우린 주말부부!
처음엔 너무좋았지, 지금도 사실 너무 편하고 좋아.
당신이오면 아이들까지 긴장하고.....
까다롭고 사람 피곤하게하는 당신을 아이들이 너무나 부담스러워하지.
아이들이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이따위로 키웠다고 나에게 소리지르고 그러면서
다른여자에겐 멋진님! 하면서 문자보낸 흔적이있고 있을땐 싸우지도 못하고 감정다감추고
아무일도 없는척하고 난 최선을다해서 당신 좋아하는 음식해먹이고,내가 시비걸면 당신은 큰소리로 지잘났다고 난리피우고 아이들 클때까지만참자하고 참고사는 심정 알기나하는지......정말 더러운 기분으로 사는 이 심정 누가 알겠나 그래도 올때마다 잠자리는 꼭 해요
나름대로 성의껏 하는데 사실 별로 맘에 들지도 않지만 좋은 척 해주지 불쌍한 인간이니까.....힘들어도 아이들에겐 내색안하는데 큰녀석이 눈치가 빨라서 엄마를 위로하지.....집에오면 가족을 사랑하고 배려할줄 모르고 대접받을 생각만하니 언제 철이 들런지 정말 쯧쯧쯧~~~~~지금나이 45인데 지금까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는데 직장생활하면서.....
회원님들 의견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너무나 바보처럼 사는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