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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을 .....


BY 나도 자격없는 신 2007-09-04

안녕 하세요

여러분

 

저 역시 교회 다니고

하나님 믿고

선교도 다니고

교회 다니는 분들이 하는 것,

다 합니다.

[  선교도  여러 나라 다녀 봤습니다  ]

 

교회에서 하라는 것 거의 다  해 본 경험자 이고,

앞으로도,

더 할 일이 있음 봉사 하고

하나님에게 영광 돌릴 일이

있다면

열심을 내서 할 검니다.

 

그러나

저 역시

교회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작은 그릇과

큰 그릇이 썩여 있다 보니

 

그릇 크기데로 뭔가를

담아야 하는데

 

간장 종지가 국그릇이라고 우기질 않나....................

국그릇에다가 간장을 담기도 하고

 

같이 공부를 해도 사람마다 틀리듯이

성경 공부를 해도 다 틀림니다.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게 .......................................

 

목사 들이 자질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목사의 말이라면 다 옳은 줄 아는 우매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탓이지요

 

이번 사건은

저는 같은 교인으로 서

 

미친짓들 한검니다.

 

그곳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 선교갈 곳이 많은데..............

정부가 하지 말라는 걸, 즉 가지 말라는데

왜 가느냐구요 ? 그게  잘못이지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런데 간다고

하나님이 보호 해 줄거라고요 ?

 

천만에 말씀 이지요.

 

.

 

" 이 처럼 세상을 사랑 하사 ..........."

 

맞는 말이지요.

 

우린 영적 세상을 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금 눈에 보이는 옆 사람에게 인정 받으려고 예수 믿는거 아님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지만,

 

인간에게 선책 권한을 주신 검니다.

 

불교를 믿던, 알라를 맏던,

하느님을 믿던

 

다,,

인간의 의지로 선택을 한다는 말 이지요

 

나 역시

지금은 나의 의지로 교회를 다니지만

언젠간

안 다닐 수도 있지요

 

성령님 만이 나를 조종 하 실수가 있다고 난 믿습니다.

이 믿음은 나의 것 이지요.

 

개신교. 기독교.

이게 뭡니까 ?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 해서 생긴 검니다.

그 사람이 그 당시에 하나님에게 허락 받은 건가요 ?

 

인간이 개혁을 했습니다.

 

그게 하나님 뜻이라고 박박 우기는 사람들 ,, 목사들,,

다 사기꾼 과에 속하는 거라고 전 믿습니다.

 

종교개혁이 하나님 뜻이라면

지금 있는 천주교는 누구의 뜻으로 그냥 놔두고 있나요?

 

제가 지금 아주 작은 상식을 가지고 말을 합니다.

이것 역시 잘못된 것인줄 알지요.

익은 벼가 아니라서 ,,

고개 숙이지 못함을 암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 예수 믿으시는 분들 .

조용히 믿어요.  믿고 싶으면,,,,,,,,,,,

요란하게 하지 마세요

 

" 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 하라 "

자기 가족 팽게치다 시피하고 어딜 감니까?

 

다른 사람인 남을 사랑하기 전에

자기 가족 부터 사랑하세요.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딜 감니까?

 

 

이 글 읽고

믿는 사람들은 나에게 뭐라 하지 마세요.

 

누가 나를 정죄 합니까 ?

하나님 만이 나를 정죄 할 수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다니시는 교회 목사들에게 항의 하세요.

 

양 떼들에게 늘 프른 초장으로 데리고 다니시라고 항의 하세요.

풀 없는 마른 땅으로 데리고 다니지 말라고요.

 

[ 목사 님이라 아니 했다고 또 나를 나쁘게 평하지 마세요 ]

 

믿음은 목사나 평신도나 다 같습니다.

좋은 목사 밑에 있다고 천당 가는 거 아님니다.

 

제가 믿음 좋다고, 저의 남편이 제 치마자락 잡고 천당 못 가는거랑 같지요.

누구도 모름니다.

오늘은 천당 갈 사람 같지만

낼은 아닐 수도 있지요.

 

 

 

[성령 체험이 없는 목사들은 사기꾼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주장 입니다 ]

 

 

믿는 분들이 제 글을 읽고 화가 나신다면,

묵상 하시고,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의 강팍한 심령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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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자식 다 키웠기에 교회내 에서 하는 봉사를 하러 다님니다.

남편과 같이..사람에게는 자기에게 주워 진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을 먼저 하고 다른 일에 봉사를 하시는게 어떨가 하네요.

어린 자녀를 둔 부모 님들은 자녀를 잘 키울 사명이 있지요.

 

디모데 전서 5 장을 저는 좋아 합니다. 그 말씀을 이해하고

그렇게 하도록 노력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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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가 만들어 낸 우스개 소리

 

어느 장로가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갔담니다.

하늘나라에 막 도착을 하니 점심 시간이였는데,

자기랑 같은 교회에 다니던

집사 였던 사람이 점심을 먹드람니다.

 

그런데 먹는 걸 보니

자장면을 먹드람니다.

 

장로 생각이 옳거니,

집사가 자장면 먹으니

나는 탕수육 정도는 먹겠구나 했담니다.

 

그런데 아무 것두 안 주기에

 

장로가 에수님에게 물었담니다.

 

점심 시간인데

저는 아무 것두 안 주나요 ?

 

에수님 가라사대

저 기 저 집사가 다 먹고 나면

그 그릇이나 집어다가

설겆이를 해라 ㅡ 그했담니다.

 

그 말을 들은 장로가 기가 막혀서

아니 집사가 자장면 먹으면 저는 탕수육 정도는 주는 줄

알았습니다 ㅡ 그랬더니.

 

예수님 가라사대

 

시꺼 !~~

 

잔말 말고 가만히 있어

지금 너희 교회 목사는

철가방 들고 배달 나갔어.

 

그러더람니다.

 

 

이 우스게 소리가 의미 하는 건 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