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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주부 인사드려요*^^*


BY 쫑아 2007-09-04

결혼한지 11년차구요,, 엄마가 된지는 이제 4년차,,

하지만 살림은 여전히 초보인 불량(?)주부 아줌마입니다..*^^*

맞벌이하며 돈버느라, 늦은 아기 낳고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았는데

이젠 멋진 아줌마로의 변신을 하고 싶어서

좋은 정보, 좋은 이야기 나누려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