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
사랑이란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사랑하는 그대여 내말좀 들어요..
가슴이 져려 오고 숨도 막히고 맥박도 쿵쾅거리고 .....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 이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렇게도 이뻐하던 7살짜리 아들을 두고 어찌그리 갔는지 ...
얼마나 아들이 보고 싶을까.....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님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