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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말종


BY .. 2007-09-07

아무래도 그런거 같아.

불행하다고 하면 좋아하니..알수가 없네..그 심사.

나불행하지도 않고 고민도 없어.

고민있는 척 하면 좋아하는 너..인생 그러고 살지마.

도대체 그 마음엔 뭐가 들었을까

왜 그러고 사는지..

남의 인생에 끼어들어 먼 참견을 글케 하는거야

나 잘하고 있는데

그러니 더는 끼어들지마

너 끼어들 자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골아파

그렇게 말해도 모르니.

머리가 안돌아 가는거니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거니.

너 사주를 보니 일부러 그런다고는 나온다만.그러지마라.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 하지만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

인간말종아.  왜 인생을 그렇게 사니.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