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그런거 같아.
불행하다고 하면 좋아하니..알수가 없네..그 심사.
나불행하지도 않고 고민도 없어.
고민있는 척 하면 좋아하는 너..인생 그러고 살지마.
도대체 그 마음엔 뭐가 들었을까
왜 그러고 사는지..
남의 인생에 끼어들어 먼 참견을 글케 하는거야
나 잘하고 있는데
그러니 더는 끼어들지마
너 끼어들 자리가 없을 뿐만 아니라
골아파
그렇게 말해도 모르니.
머리가 안돌아 가는거니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거니.
너 사주를 보니 일부러 그런다고는 나온다만.그러지마라.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 하지만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
인간말종아. 왜 인생을 그렇게 사니.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