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온다
난 할일없고 바쁜 백수 직장인이다
뭐든 지 멋대로인 남편과 살아온지 16년 .. 이젠 내가 더 멋대로 세상을 살고 있다
이래도 되는건지 내 마음 나도 모르겟다
난 사람들을 믿지 았는다.
한데 전문직이 아닌 나에 일은 사람 만나는 영업직이다
당연 친한척 해야 할때가 진심으로 친하고 싶을때 보다 많다
그런데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나를보면 자기 일에 이용해 보려는 게산이 더 크다 내 눈에 보인다
나또한 그러니 나쁘다고 말할 수 는 없다 아니 좌우지간에 서로 다 도와주고 잘되길 바랄뿐이다
그런데 그것은 한계가 있는법 일이 묘하게 엉켜 애매하게됬을때 거절해야 하는기분은 영 아니올시다 이다
오늘도 사람 만나기 싫어서 집에서 집안일 하다가 컴 하다가 이렇게 놀고 있다
에고 나에 꿈과 계획은 늘 이렇게 머뭇 거리고 있다 내가 한심 스럽다
남편은 허리가 아파서 침 맛아야 한다면서 아픈 허리 붙잡고 막노동 판에 일하러 갔다
저인간은 왜 만나가지고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싶다가 사는게 뭔지 아픈 허리 붙잡고 일가는 모습을 보면 만감이교차한다
내 말이라면 죽어라 안듣고 2년에 한번꼴로 빗을 목돈으로 만들어 오는 인간 ..
따로 살림이라도 차렸는지 죽어라 일해서 돈도 잘 버는데 난 늘 궁상 맞고 인간 도리도 못하고 사는데 ..
가끔씩 들통나서 날 열받게하는 나 몰래 받아쓴 목돈에 것도 모잘라 2년에 한번 꼴로 꼭 1~~2천씩 빗 만들어 오는 도대체 너는 뭐하는 인간이냐고요
이제는 감옥에가든 노숙자 되든 나도 모르겟다
어차피 이혼도 안해줘 끌려오는 내 인생인데 .. 정말 눈 감고 너 모른척 하련다. 더이상 나에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라
나도 똑바로좀 살아보자 .. 정신좀 차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