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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친정에서 자고 오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BY ㄱ.ㄱ 2007-09-18

결혼한지  십오년 째

나에게는  쉬었다  올  친정이없다

아빠는  나아기때  돌  아가셨구  엄마는  혼자서

4남매를  키우셨는데  몸이  자주 아프셔서

가정에  온기가  없었지만  각자  노력을  많이했다

엄마가  내 나이  스무살때  돌아가신후엔

오라버니가   셋이구  여자는  나  혼자인데

형재애가  없다 

미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올케언니는  쉬었다

가라는  소릴  안하고  차만  마시고  일어서길  바란다

울올케언니는 

차  마시기  바쁘게  나  나가봐야  되는데 라며  바쁘다구  하니

더  있다올수가  없다

명절후  동서는  친정에  갈준비하면서  형님도  빨리  친정에  가세요한다

나는  갈  친정이  없지만  내가  안가면  시댁에서  사오일 있게되고

시엄니는   갈  친정이없는  며느리를  명절대마다  붙잡고있을텐데....

그래서  차한잔을  마셔도  오빠집에  가게된다

부럽다  친정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며  쉬었다  자고오는  사람들!!!

시누가  오면  시엄니는  맛있는것  해주느라  잠자리봐주느라  나를  힘들게한다

자고올  친정이없는  나는  오빠집에서 2시간  보내다  식당에서  점심사먹고

선물을  산다  명목은  친정오빠가  시부모님  드리라구  주었다구  말하기위해서

내  돈으로산다 

나에게도  나를  생각하는  오빠가  있어요  친정이  있어요라는  표시로

누가  내  맘을  위해할까

명절이  싫은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