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십오년 째
나에게는 쉬었다 올 친정이없다
아빠는 나아기때 돌 아가셨구 엄마는 혼자서
4남매를 키우셨는데 몸이 자주 아프셔서
가정에 온기가 없었지만 각자 노력을 많이했다
엄마가 내 나이 스무살때 돌아가신후엔
오라버니가 셋이구 여자는 나 혼자인데
형재애가 없다
미혼전에도 결혼후에도 올케언니는 쉬었다
가라는 소릴 안하고 차만 마시고 일어서길 바란다
울올케언니는
차 마시기 바쁘게 나 나가봐야 되는데 라며 바쁘다구 하니
더 있다올수가 없다
명절후 동서는 친정에 갈준비하면서 형님도 빨리 친정에 가세요한다
나는 갈 친정이 없지만 내가 안가면 시댁에서 사오일 있게되고
시엄니는 갈 친정이없는 며느리를 명절대마다 붙잡고있을텐데....
그래서 차한잔을 마셔도 오빠집에 가게된다
부럽다 친정엄마가 해주는 밥 먹으며 쉬었다 자고오는 사람들!!!
시누가 오면 시엄니는 맛있는것 해주느라 잠자리봐주느라 나를 힘들게한다
자고올 친정이없는 나는 오빠집에서 2시간 보내다 식당에서 점심사먹고
선물을 산다 명목은 친정오빠가 시부모님 드리라구 주었다구 말하기위해서
내 돈으로산다
나에게도 나를 생각하는 오빠가 있어요 친정이 있어요라는 표시로
누가 내 맘을 위해할까
명절이 싫은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