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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군이 4400여명?? 놀라운걸~


BY 외식하는날Y 2007-09-20

↑'여군창설56주년 기념 국방여성네트워크 한마당'<네이버 뉴스>

 

1950년 전쟁이 한창이던 9월6일 여군이 창설됐으니 올해로 57년이 된다.

현재 전군에서 여군이 차지하는 비율은 2.7%로 장교 2400여 명, 부사관 2000여 명 등 모두 4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해외에 파병된 여군만 40명이 넘는다고 하니 이제 우리 군에서도 여성은 단지 상징적인 존재가 아니라 전후방 적재적소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모일간지가 실시한 여성의 사회복무제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60%가 여성의 사회복무제도에 찬성했다고 한다. 찬성한 사람들은 “강제로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지원하는 걸 막아서는 안 된다”, “전투 병력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 충분히 제 몫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며 찬성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헌법이나 병역법에서는 병역의무는 남자에 한정되어 있지만 병역을 의무로만 여기지 않고 직업으로 여겨 군에 복무하는 여군들이 많고 경쟁률 또한 치열한걸 보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넓혀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이제 우리 스스로가 만든 금녀의 벽을 허물어야 할 때라고 본다. 


특히 IT산업의 강국인 우리나라는 군에서도 전산분야의 폭이 넓고 이 분야는 남성 못지않게 능력이 뛰어난  여성들이 많아 인재를 찾고 있는 군으로서는 남녀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개정된 병역법에서 남녀 모두에게 사회복무제도를 개방하는 것은 시의 적절하다고 보며, 아울러 국가방위는 남녀구별이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