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아침에 또 그런 일이 벌어젔어요.
아파트 엘리베이터 쪽에 은행 쩌든 냄새가 나기 시작해
오늘 아침까지 머리가 깨질듯 아프네요.
밑에집 할머니가 올려보내는 뜸냄새로 몇년간 고생스러웠는데
요즘은 은행 쩌든 냄새로 사람을 괴롭히네요.
추석날 차례지내러 오신 손님들이 이냄새 은행과 간장쩐내 합친거라고
하시더군요.남편은 내가 머리끝이 아플정도 라니까 안믿다가
어제 머리가 띵할 정도로 냄새가 심하다는걸 인정하더군요.
가끔씩 이런 냄새로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 어떤 심보를 가졌는지
알고 싶네요.우리 아파트는 비용 절감을 이유로 CCTV작동도
했다 안했다 하더군요.
다른것 보다 이렇게 독한 냄새로 고통받을때
어떻게 하면 머리가 안아플 수 있을까요?
두통약도 소용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