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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전이 무색해요.


BY altb486 2007-12-10

우리 아이들도 자주 쓰는 말들이 많네요. 자기네 끼리는 빨리빨리 의사소통이 되는 줄임말 내지는 신종어들이 엄마들 듣기에는 영 못마땅한 말들도 있더라구요. 휴대폰 문자를 날리면서 짧으면서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합성어나 줄임말을 만들다 보니 발생한 우스운 현상인데 실 생활에서도 일상용어가 되어가는 것 같아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심지어 학교 시험 답안지나 어른들께 보내는 편지(거의 쓰지 않지만...) 대학교의 레포트에서도 이런 말들이 쓰여진다고 하니 참..... 아름답고 예쁜 우리말은 너무 긴 걸까요? 요금이 많이 나오는 언어는 뒷전? 우리말인지 외래언지 모를 말들이 난무하다보니 아이들의 대화가 외계인 같을 때도 있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