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억울해서 어디가서 말하지 못한얘기
*자전거 타고간 할아버지
대학졸업하고 직장다니던 아침에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할아버지가 옆에서 따라오며 이쁘네 이쁘다 하시는거예요 모르는척 하고 가다가 고맙습니다라고 하고 행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너 보지에 털 많이났냐?'하고 자전거를 타고 횡 지나가는데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그래서 난 지금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할아버지를 안좋아한다
*자기남편과 바람났다고 머리 잡협을때
내가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사장님이 그 회사 건물주인이 부회장으로 있는 회사(나중에 알고 보니 피라미드였음)에 취직 시켜줘서 그회사 전화교환해주는 일을 했는데 그 건물주 부인이 회사에와서 내머리카락을 잡으면서 너 우리남편이랑 바람났지. 아니면 니가 어떻게 여기서 일해 하는데 나원 참 기가막혀서 나랑나이가 같은 딸이있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그러는지 나도 눈이 있다고요......
*초등학교때
길을 지나가는데 남자애들이 막 뛰어오면서 거기를 만지고 가는데 난 그자리에서 울고만 있었다
*삼촌
잠을 자는데 이상하게 축축한 느낌이나서 눈을 떴더니 삼촌이 내 팬티에 리본을 들추고 있더군요 놀라서 일어나 엄마 아빠 방으로 가서 잤는데 삼춘은 아프다고 몇칠 누워있고 엄마 아빠는 한마디도 안하는게 야속하더라구요
*병원
임신5개월때 허리가아프더니 끝끝내 8개월때 디스크가 터지면서 신경을 눌렀는데
병원에서는 새생명만 중요하고 수술도안해주고 중환자실에 놓더니 끝끝내 다리에 마비가 와서야 수술을해주네(기부를 해서 돌아간발 잡안준다고 하더니 기부스할때 아프다고 하니 이거 하다 딘사람없어요 하더니 몇칠지나니 다리에 물집 잡혀있더군요 자기네가 책임진다더니 성형외과에서 와서 생살 도려내고 지금다리에 담배빵 자국처럼 4군데 상쳐가 있어요)
산부인과 입원해 있으니 정형외과에서 수술하고 상처치료를 안해주니 염증이생겨서 2번 수술하고 자기네가 못한다고 큰 병원으로 가라해서 수술 받긴했는데 지체장애3급
다리절뚝거리고 2년이 지나도 신경은 돌아올질 않는데 병원소송해서 인긴사람 없다고 해서 그냥 있습니다
*주사가 심한 아빠
결혼하고도 동생들이 전화해서 간일이 부지기수 '언니 무서워' 유리깨지고 침대에 불지른다고 석유 뿌리고 바닥엔 피 급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출발하니 경찰은 가정문제 못끼어든다고 한번 둘러보고 그냥갔다더군요 간 다음 동생을은 안봐도 알수있죠.....
살면서 억울한일 안당한 사람 없겠지만 어디가서 못하는얘기 가슴에 담아둔얘기 여기에 올립니다
지금 참고 잘살고 있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