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3개월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아이는 근처에 사시는 친정 어머니께서 봐주십니다.
퇴근해서 데려오고요.
주변에서 외동이로 키우는 건 안좋다며
힘들더라도 둘째를 (나이가 많으니 연년생으로) 낳으라고 권유합니다.
한편 나이를 생각하고 제 인생을 생각해서
둘째를 가지는 것에 대해 신중하라는 권유도 있습니다.
저도 아이를 생각하면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되지만
(앞으로 감당해야할) 힘든 직장맘의 생활에
나이도 많아 고민입니다. (체력도 딸리겠죠)
물려받은 재산 없고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두 아이 키울 형편은 되겠지만
몸으로 떼워야할 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