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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술을너무사랑해서못살겠어요


BY 2007년10월9일 2007-10-09

저는36살인 딸만3인엄마입니다   무슨말을 어디서부터 올려야할지..  그리고 저는 컴맹인데겨우독수리 타자법으로 글을올리려고합니다   저는일찍 결혼하여 큰딸이15살이구요  12살 5살인자녀를둔 엄마에요 중학교 졸업하고 봉제일을 하여지금까지..    그리고 막내가 올1월에큰수술을하여  집에서 쉰지한달 정도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랑하고입니다 가족 보다는 자기가 먼저고  놀기 술먹는걸 너무좋아 하다보니 싸움이 잤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자기의 잘못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안으려하고  앞뒤생각도 하지안고 자기혼자 나가려고하고 모든걸 저혼자 책임을 질머져야하는데 힘들고 이젠지쳐서 끝내고 싶은데 아이들이 사춘기에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구요 머리가아픈니다   아이들은 아빠하고 살지말라고 하는데 혼자서 아이셋 키울 자신이없네요 그렇다고 두고 나갈수도없고  제가 어렸을때 부도랑안살고 외할머니랑살았어요  그래서인지 부모에대한 정이벌로없어요 처음부터 신랑을 사랑해서 살은게아니라  신랑이좋아한다고하기에 뭐 그다지... 처음엔 너무자상하니 잘해주더라고요 그리고집안 사정 이야기를다했죠  난 내가  큰딸이라 집안을 도와줘야한다고요  그랬더니 자기네집은 돈이먹고 살만큼 있다면서 걱정하지말고 저희부모까지 모시고 산다고 하기에 동거부터했어요  그리고 큰아이 임신이됐는데 못지우게하더군요  그때당시 300에14만원 월세였거든요그리고 자기집에인사를 안시켜 주길래 제가 너무부족해서 그런줄알고 저는그사람보고 자기집에서 나반대하면 어떻게하야고묻자 그이가 그런일 없을거라고 걱정하지말라하기에 좀....그리고5개월 지나서 인사가자고 하기에 좀겁이났어요 그래서가보니 너무실망..시어머니는 벙어리에다 시아버지는 술을 너무마시고 그길로 나왔더니 그사람이 뒤 따라나와저를잡으며우리집 콩가루집안이지하며 저에손을 잡으며고개를 숙이는데 너무불상해보여 열심히살기로마음먹고 친구고 친정도 다끈고  이악물고 돈벌었어요  그리고 7년쯤지나 조그만한 전세로이사했어요 그러고나서 1년쯤지났을때 그사람이  장사를 한다해여 여기저기 돈을 빌려 2000만원정도 가지고 시작했는데 2년조금안데서 다말아먹고 빛이 한1억넘게 져버렸어요그리고그때 막내임심중이였고요 그래서 우리는 다시월세로가서 지금까지 그집에살고 있어요 빛은 거즘  갚아갔고요 내년에전세로 갈려고 계획세우며 바듯하게 생활를하는데 그사람이 협조를안해주네요  저어떻게해야줘.......처음엔 알았어 조금만먹을께 하더니 이제는 싫다고 내가일을안해 그러면서 이젠 당연한거처럼 화를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