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목적은 참인간이며 그것을 위해 지식을 습득하고 기술과 창의성을 익히고 발휘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교육은 인간의 내면에 감춰진 무궁무진한 창의성과 능력을 끌어내고 발휘하게 하는 환경을 제공하고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은 개인의 능력을 넘어 오는 후천적 모습임에 틀림없다
우리나라에서 입양을 꺼리는 것은 그것이 핏줄에 대한 집착이나 연고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은 본디 착하고 덕이 있다는 맹자의 성선설에 근거한다
그래서 모르는 낯선 자식에 대한 입양은 그 근본을 모르기 때문에 오는 본성에 기인한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는 교육기관에 의한 교육을 강조하고 그것을 위해 공부하는 학교 근처로 오기까지 이사를 세번이나 했다는 말씀이다
공부란 집에서 부터 시작한다
부모나 형제자매가 읽고 쓰는 것을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다가 본격적으로 교육기관에 의해 시작된다
그래서 집에서 하는 공부보다 교육기관에 의한 공부가 교육적이고 훈련된 모습이다
그럴때 공부는 재미 있어야 한다
딱딱하고 교훈적이거나 지식의 설명이 사실적이지 않으면 이해 하기 힘들어 그 시간을 놓치기 쉽다
그래서 교육을 하는 선생님이 중요하다
교육은 재미있고 쉬워야 한다
그것을 꼭전문대학원 나온 선생님이 한다는 것은 60년전 발상이다
석사 박사 제도가 있는데 왜 전문대학원이 따로 필요하여 교원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이나라의 교육을 독차지 하려 하는가?
지금의 대학 등록금으로 측정하여 대학을 다닐때 드는 돈이 사립대의 경우 약 4천만원 거기다가 책값 교통비 등을 더하면 약 오천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할때 대학에 드는 비용만큼 교육의 질도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은 직업능력과 사회적인 욕구를 의미 하기도 한다
따라서 대학의 국공립 사범대 일반교직 이외에도 전문대학원이 필요하다면 거기에 드는 비용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며 이런 이유로 저 출산은 늘어날 것이다
사람이 착하게 살라는 것은 직업을 갖고 일을 하라는 의미다
일은 사람을 착하게 만든다 순하게 한다
그런데도 칼 막스K.Marx는 계급은 계급투쟁을 한다고 했다
학자인 그는 천성적으로 나쁜 사람이거나 부르조아의 증오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