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무실에 경리아가씨가 한명있습니다.
그아가씨가 전화도받고 회계장부정리도 하고
주문 들어오면 발주도 넣곤하지요.
남편말이 전임자는 알아서 청소도 하고
정리정돈을 잘 하는데 이번에 들어온 아가씨는 딱 할 일만 하면
그만이라네요.
남편이 처음에 딱 한번 이야기를 하고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데
그렇지가 않나봐요.
사실 요즘 이직률이 높아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 하면
그만 두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그만두고 하는세상이다 보니
뭐라고 일일이 이야기를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일은 많지 않아서 쉬는시간이 많던데
이럴때는 어떻게 좋게 이야기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 월급이 얼마냐구요?
백만원에 점심값은 별도
9시--6시까지 근무하거든요.
제가 가끔 사무실에 나가는데 경리아가씨한테
함께 청소하고 맑은공기 마시면서 일하자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