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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지님에게


BY 젊은할매 2007-10-21

안녕하세요?

해도지님의 글 반가워요

해도지님의 닉네임이 정감이 가네요

우리의 나이가 가을인듯 싶지요?

낙엽밟는 소리를 들으면서 옛추억을 생각하면 좋겠지요?

우리 할매들은 해돋이전에 일어나서 아침준비하는 부지런함이 있기에

자녀들을 다키워 결혼도 시켰고 이젠 우리들만의 시간이 필요하건만

생각이 통하는 친구 만나서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 먹으면서

영감흉 며느리흉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

허기야 며늘님들도 시애미 흉보는 재미 있겠지만

자주 소식전하다보면 가까워질듯하네요

환절기에 몸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젊은할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