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이 다가오면서 각종여론조사에서 이명박후보가 초강세를 이어가고있다 최근의 두 여론조사를 한번 살펴 보자. ===================================================================== ….22일 헤럴드경제와 케이엠조사연구소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대선 2개월 전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늘이 대선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이 후보 54.8% ▷정 후보 19.1% ▷문국현 후보 7.0% ▷권영길 민노당 후보 3.8% ▷이인제 민주당 후보 3.4%로 나타났다. 이 후보 지지자들만을 대상으로 ‘이 후보의 의혹이 다시 불거지더라도 계속 지지할 것인가’라는 설문에 ‘계속 지지’(79.6%) 응답이 ‘지지 후보 바꿀 수도 있다’(17.1%)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8~20일 사흘간 일대일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으며 오차는 ±3.1%, 응답률은 8%다. 김영상.최재원 기자(ysk@heraldm.com) =================================================================
=================================================================== 조사에 따르면 이명박후보가 50%이상의 지지율이지만 자세히 살펴보자 여론조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지지율이나 표본수치가 아니라 응답률이다 즉 몇명이 표본조사에 응해서 몇명이 응답했느냐 란것인데 위의 수치를 보면 표본조사 1000명에 응답률이 각 8%와 12.3%이다, 즉 1000명중 80명과 123명이 조사에 응했다는 것 이다 이 80명중 40명만 이명박지지해도 50%지지율이다 . 무응답이 무려 920명이다, 또 123명중 60명만 이명박지지해도 50%지지율이다 . 나머지 880명은 무응답이다. 1천명중 단 80명, 123명이 응답한 여론조사가 과연 얼마나 그 신뢰성을 담보 할 수가 있을까. 미국에선 응답률 30%미만은 여론조사라 하지도 않는다 위의 무응답층 92%와 88%가 중요한것이다 이는 아직도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였다는 반증이다. 이명박지지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외치기엔 아직 이르다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것이다. 지난대선에 선거일밤에 이회창이 대선승리 인사말까지 작성 해 놓고도 새벽에 눈물쏫고 정계은퇴했다 .그만큼 표심은 알 수없다는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