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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에 사시는 줌마들~! 모여서 가자구요!!


BY 통통궁뎅이 2007-10-25

 

서울 '한국영화의 상징'인 충무로를 기념하자는 차원에서 기획된 행사로 무성영화, 복원영화가 중심이 된 총 32개국 150여편의 작품이 선보이는 시민참여 중심의 행사입니다.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가 제작·연출·주연을 맡은 ‘헨리 5세’(1944) 40~60대 영화팬들에게 추억의 영화인 ‘사운드 오브 뮤직’(1965) 컬트영화 ‘서스페리아’(1977) 일본감독 오즈 야스지로의‘일본식 싸움친구’(1928) 등 다양한 작품이 있습니다.

 

일반상영작은 일반 5,000원, 청소년 4,000원, 장애인·65세이상 3000원의 입장료를 받지만 개막공연, 야외상영작, 기획행사, 전시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요...

 

 특히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남산골한옥마을과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야외상영 프로그램에는 '키드' '센티멘탈 블로크' 아크메드 왕자의 모험'시티 라이트' 등 총 4편이 준비됐다. 이 밖에 나윤선(10/26), 이병우(10/27), 동물원(10/29), 이승열·이지형(10/30), 이상은·두번째달(10/31), 김창완(11/1) 등 가수들의 공연과 옛 충무로 거리를 떠올릴 수 있는 회고전도 있습니다.

 

모두들 집안일 하랴 아이보랴 시간이 안되는건 알지만.....

그래도 한번 시간 맞춰서  중구에 사시는 엄마들 끼리 서로 인사도 하고 같이 영화도 보고 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