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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소리


BY 삼공주 엄마 2007-10-28

평일에는 아이들이 오후 3시~4시면 집에옵니다. 10살 7살 5살입니다.

그런데 세 아이다 보니 항상 싸우는 소리 웃는소리 우는소리 등 재잘대는 소리를 듣습니다.

요즘은 보통 자녀를 1명 아니면, 둘은 기본이잖아요. 세명이면 알고 지내는 사람들도 쉽게 다가오려고 하질 않는답니다. 모두 부담스러워 하지요?"

1명의 자녀가 있는집은 아무래도 덜 부담스러워 하고 2부터는 말조차도 하려고 하지를 않는답니다.

그래서 자연히 아이들과 같이 하려고 하고 또 따로 하는게 항상 정해지지요. 어떤사람들은 주위를 둘러보거나 먼저 손내미려하지 않아요. 오히려 나이가 많은 분이거나.할머니(혼자계신분들은 먼저 말을 많이 건내지요. 마음속에 욕심이나, 외로움, 슬픔을 보이면, 사람들은 그사람들을 더 꺼리게 되고 한번 만나서 맞지 않는다 생각되면 차가워 집니다.  저도 35살 세아이의 엄마라서 더욱 직장에 들어가고 싶지만 마땅한 일자리도 없고 어렵지만,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고 ,굳이 돈이 없어도 할수 있는것들을 나누고 싶답니다.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다가가 배우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 싶답니다. 친구가 있었는데 이사 가버리고 나니 자연스레 할머니와 친구가 되었답니다. 전 들어주는 입장이고 할머니는 주로 얘기를 하시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 처럼 편하게 되었답니다. 되도록 이면 좋은소리  좋은 말만 하고 싶지만, 참는게 잘 안된답니다. 요즘은 되도록이면, 말은 줄이고 ,같이 즐기려 합니다.  그럼 또 수다 떨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