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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없이 산지 벌써 3달이 넘어가고 있네!!!


BY 그리움에 2007-11-03

어제는 정말 당신 그리워 죽은 줄알았어

몸도 아프고 초저녁에 잠시 자다 일어나 아이 학원갔다 오고 그 다음에 잠이 오지 않는거야

그래서 집에 있는 스카치를 한잔 먹었어

정신없이 잘려고 그런데 이건 왠일인가??

내 몸의 뼈가 다 없어진냥.. 그렇게 허물 허물 이게 무슨 일인감??

난 술이 그렇게 센줄 모르고 마셨는데 글쎄 40도더군...

미치는줄 알았어

당신 그리워 눈물은 계속 흐르고 감당하기 힘든 맘을 억제 하지 못하고 새벽에 당신께 전화를 했어 당연히 잠자는 중이라 전화 안받을거란거 알면서 근데 당신 전화를 받더군...

그리고 걱정 석힌 목소리 전화기 넘어서 들려오는데 내가 지금 뭘하나 싶어 후회를 했어

이러지 말아야한다는거 아는데 술에 취한 난 주체할수 없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

그렇게 당신을 걱정 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이렇게 살다가 난 미쳐버릴것같아

항상 응석 부리고 그렇게 아이처럼 굴던 나 당신 없어 그럴수도 없고 아프니까 당신 그리워 눈물만 흐르는거야

나 어떡해 자기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해...

이번엔 최악으로 돌아버리는 내 감정을 잡을수가 없는거야..

여보야!!!

보고싶어 미칠 지경인데 당신은 바쁘다는 이유로 오지 않고 난 이렇게 하루 하루 살아야 하는 세월이 너무 힘들어

여보야!!!

자기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데 볼수 없고 만지고 싶은데 만질수 없는 이 고통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거야

다들 나 보고 잘 참고 산다고 들 하는데 나 잘 못참고 힘들어...

너무 너무 당신 그리워 항상 눈물 참으며 그렇게 살아....

날이 추워지니까 더 많이 당신 그리워 미칠 지경인데...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하지만 자꾸 투정을 부릴수도 없고 ... 참아야 한다는거 잘 아는데...

주체가 잘 안돼....

여보야!!!

당신 역시도 힘들고 그리워 할거란거 잘 아는데...

당신 생각만 하면 하루가 백년같이 느껴지닌 이일을 어쩌란 말인가...

보고싶다 여보야!!!

당신 생일이 다가오는데 당신은 그곳에서 미역국이라도 먹을수 있을지 ...

그래서 더 당신 많이 생각나고 힘들어.... 미칠지경이야

나 못살것같아 이렇게 계속 간다면... 언젠가 미쳐 어떻게 되버릴것같아....

사랑하는 여보야...

하지만 참을게 당신 올때까지 참신하게 그렇게 착한 아내로써 그렇게 잘 지낼께 ...

평일은 어떻게든 잘 사는데 주말은 너무 힘들어...

하는 일이 없고 아이들 쳐다 보면 맘 아프고...

그래도 엄마로써 강한 모습으로 그렇게 잘 견디면서 당신 기다릴게...

여보 걱정 하지마...

앞으론 그런 일 없을 거야

당신 없이 술 마시는 일도 않을게...

다신 절대로 취해서 주체 못하는 행동 하지 않을게...

정말 미안해...

그리고 참고 잘 견디며 당신 오는 날까지 그렇게 아이들 잘 돌보면서 ...

기다릴게...

여자가 아닌 강한 엄마로써 그렇게 ..... 당신 오는 날만 기다릴게...

사랑하는 당신

몸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곁으로 돌아오길 기도 할게...

영원히 당신만 사랑해....

난 당신 없이 정말 못살것같아...

너무 보고싶어도 ..잘 참으며 당신을 기다린다....

항상 건강해야해....날 위해 당신 몸 조심하고 잘 지내다 나의 곁으로 돌아와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