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4

보수대연합과 민주자주연립정부


BY 민주주의 2007-11-08

보수란 변화를 싫어한다 안정을 원한다

보수란 이름으로 국가질서를 외치고 국법과 국가를 이야기 한다

 기존질서를 깨는 것을 싫어한다 법을 고치는 것도 게으르다

변화에 대한 시도나 바람을 기성의 이름이나 보수라는 법으로 짓누른다

 

우리나라의 에너지 공급은 석유를 사서 에너지를 일으키는 화학에너지 수력발전에 의한 에너지  1985년에 도입된 원자력에 의한 에너지 공급이다

물론 석유가 이대로 사용한다면 앞으로 36년을 사용 할 것이라는 것 때문에 대체 에너지가 개발되지 않는한 원자력이 에너지원으로서 유용하다는 것이다

물론 호롱불이나 촛불을 써도 상관없다

저발전이어도 안전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의 미래가 우리가 사용할 자원과 에너지를 모두 써버려서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를 모두 지하로 보낼지 모른다

그래서 역사는 변화이면서 편리하고 행복하기 위한 것을 추구 하기 때문에 발전된 전기나 에너지가 변화며 원자력도  개인[촛불이나 호롱불 자가 발전기]보다 공동체[에너지 혜택을 여럿이 받는것]에 대한 배려가 크기 때문에 그 폐해에도 발전으로 보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핵폐기물에 대한 완전 연소나 [ 핵폐기물에 대한 폐기나 대책]을 위해 모두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훌륭한 영재를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핵폐기물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원자력을 폐기하고  밤 10시면 전등이 꺼지고 공장가동은 6시간 해야 한다

 

보수는 변화를 어떻게 받아 들일까

대통령을 두번정도 낙선하면 좌절 때문에 좌익도 맞다고 하지 않을까

 

이회창 대통령 후보는

표면적 좌표는 우익이며 좌익에 대한 정권교체다

보수라는 지표가 같은 연대가 어떻게 이루어 질지 궁금하다

 

민주자주정부 연대는 어떻게 이룰까?

하나의 통일은 민주주의인가 아니면 서민인가이다

이땅의 이해는 한반도 평화와 조국통일이고 평화체제는 기정사실이다

정동영 대통령 후보는  그의 봉급생활자로서 살았던 전력이 잘드러나 있지 않다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 세번 당선 되었고 표는 보수라는 잘알려지고 안정된 사람에게 향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