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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BY 김순화 2007-11-10

안녕하세요? 전4살,5살 남자아이만  둘 키우는 주부랍니다.

아이키우면서 몸은 너무힘든데 반대로 살은 불어만 가더라구요.

정신적,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몇달전 다이어트에 성공해 요즘

넘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