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이 뒤떨어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정보력이지요. 그를 위해 공시란 공시부터 시작해서
모든 소식을 매일 흩지만... 세부정보를 개인이 알수 있을까요?
( 않하신다고요? 큰 돈 몇번 잃으면 다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제 노하우라고 생각하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뚜렷한 정보 전달이 아닌 개인의 주관이 들어간 광고성
기사들이 많이 나오면 그 기업의 위기다.'
아시다시피 광고는 공짜가 아닙니다. 설사 공짜라고 할지라도
광고를 실을수 있는 능력을 소비해서 올리는 글이 정보전달용
호재가 아닌 잘될것이다 라는 막연한 희망이나 가지게 하는
글이라면 그 기업은 내부적으로 큰 문제가 곧 터질것이라는
말이지요. 결국 망하지는 않더라도 주가는 떨어집니다.
실패하는 경우가 별로 없던 제 개인적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