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인터넷 한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군대 생활하면서 받는 교육 훈련이나,
주특기 훈련 등이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게 될 수 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군 입대를 앞둔 대학생이나 부모들이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군 입대로
학업이 중단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앞으로 군 복무로 휴학 중인 장병이 군 내에 설치된 사이버 지식 정보방을 통해
온라인 강좌를 수강하면 1학기 3학점, 연간 6학점 범위 내에서 학점을 취득하고
현재 6개 대학, 55개 과목의 온라인 강좌가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또 군 교육훈련 기관의 주특기나 보수교육 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교육 과정 당 2~3학점을 인정받게 된다고 한다.
이번 군에서는 ‘군 교육훈련 학점인정’을 위한 협약을 중앙대 등 12개대학이 참가한 가운데
학.군.관 협약식을 체결함으로써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학업과 자기 발전을
계속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마련하였다
아무튼 군이 사회적 변화를 인식하고 "교육훈련 학점제" 인정을 도입했다는 자체만으로도
군장병과 국민들로부터 군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며,
또 군 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