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나 사고는 인간 즉 사람이 한다
그래서 행동이란 인간의 사고의 결과다
행동에 앞서 인간은 생각한다이다
그런데도 인간의 행동과 그 양식은 다양하다
다양함을 인정하지 않으면 독재방식이고 다양함을 인정하면 배가 산으로 간다
왜 이렇게 다양한 행동과 양식일까
우리는 현재 자본주의체제에서 산다
자본주의를 배우지 않았고 좋아하지 않아도 그 체제에서 살면 그 적용을 알게 모르게 받는다
그래서 사회주의에 대한 선호나 사상적 기호를 자본주의 반대나 자본주의 대립항으로 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자본주의에서 살기 때문에 그 폐단에 대한 대안으로서 나오는 귀결이 사회주의다
북한에서 살지 않았고 사회주의 혁명과 계속되는 사회주의를 하지 않았는데 북한의 사회주의라는 것은 모르고 하는 말이다
자본주의에서 자본가적 사고가 있는가 하면 노동자적 사고가 있다
그것이 다르다
존재는 사유를 규정하고 행동을 부른다
경영과 노동은 서로 맞지 않는다
돈 10억을 투자하여 20억을 남겨야 자기 자본을 회수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손해 보려고 투자하지 앟는다
주식에 10억을 투자한 사람이 아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부탁해 주가를 올려 달라고 하면 그 사람은 댓가성이 아니라도 이왕이면 수중에 있는 돈이나 굴릴수 있는 돈을 부탁한 사람이 투자한데 주식투자를 몇백억 하여 그 주식이 올라가게 할 수 있다
이것은 범법이 아니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보면 투자한것 보다 많은 이윤을 내는 것이 옳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경영은 자본주의적으로 한다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적 경영은 자본주의식 경영에 먹히기 쉽다
수요와 공급에 의한 자본주의적 상품 생산 공급체제에서는 정글의 법칙이 적용되고 그 방식이 맞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경영이란 시스템이 운영되고 돌아가는 것을 의미 한다
노동자적 사고는 어떤가
노동력의 확대가 아니다
될 수 있으면 노동시간을 노동 강도를 단축하고 싶다
경영의 확대 노동의 축소가 너무 다르다
풍덩풍덩 쓰고 빌리고 갚고 또벌고 어찌보면 경영이란 진취적 사고며 개방과 세계로 보인다
일개의 노동자가 하루 7시간이 넘게 앉거나 서서 하는 자기 분야의 생산이란 하찮고 무심하다
관심과 새로운 것이 경영이고 사업이다
모험과 재미도 있다
노동이란 왜소한 일개인의 몰두하는 작업이다
변화란 만남과 그리고 난제에 대한 해결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온다
일상은 늘 똑 같고 그래서 오늘보다 내일이 희망있는 세상을 향한 근면 과 검소 안정이 노동이다
따라서 자본주의에서 나와 다른 사유나 가치 새로운 이상이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은 이념의 완성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현재라는데서 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