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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리,


BY 수영 2007-12-03

 

작은 레포츠웨어 매장을 하고 있다.

갈수록 자영업이 너무 힘이 든다.

요즘은 모든 사람들이 좋은 조건에 편한 일자리만 찾으니

매장에서 일할 직원 구하기도 무척 힘이 든다.

직장을 구하지 못해 태반이 백수라는 말도 ,

취업하기 어렵다는 말도

이곳에선 남의 나라 말이다.

이 세상 사람 전부가 대기업에 다니거나 공무원만 하며 살수는 없을텐데

뽀대나고 이름 있는 직장에서 돈을 벌어야 값어치가 있는건지.

요즘은 고객보다 직원이 더 아쉬운 나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