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만7년차에 들어가고 있는 아이둘의 엄마입니다.
그래도 부족한 점들이 많아 이런저런 소식들좀 접해보고자 가입했는데 이제야 글을 한번 남기게 되었네요.
추운겨울에 들어서는 지금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2007년 마무리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