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엄마들이 아이들 왕따의 주범입니다.
반 아이들 하나하나 다 입에 올리고, 누구누구 문제아 취급하고, 돌아가서는 자기 아이들 앞에서 또 그 아이를 흉보고 어울리지 말라하죠.
아이들도 지 엄마한테서 들은 얘기가 있으니, 엄마들 입에 오르내리는 애와는 놀지 않고 따돌리는 겁니다.
아직 다 자라지도 않은 아이들, 자라면서 수없이 변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입히는거죠.
학년이 바뀔 때마다 학부모 모임에서 어머니회나 기타 임원들끼리 모이면, 작년에 거론했던 아이 또 입에 올리고...
몇년을 계속하면..결국 한 번 왕따인 애들은 졸업할 때까지, 아니 상급학교에 진학해서도 계속 왕따를 당하는 겁니다.
무분별한 엄마들때문에...
그 한심한 엄마들, 자기들이 무슨짓을 한건지 알기나 할까요..
남 헐뜯는 게 그리도 재미있는 일인지...
학교 일에 깊이 관여하는 엄마일수록, 엄마들이 목말라하는 학교에 관한 정보, 선생님에 관한 정보로 주위엄마들 끌어들이려고 하는데, 학교 정보란 거 별거 없어요.
그냥 준비물/숙제 잘 챙기고, 아이 기본 소양교육만 시키면 어디가서 미움받지 않아요.
남의 귀한 애들 흉볼 시간에 자기아이 바른 심성이나 키워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