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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유머


BY 닐리리 2007-12-12

연희동에 서태지씨가 은퇴전에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때 한참 은퇴한다 그랬을때.. 지방에서 이 소식을 듣고.. 이대론 안되겠다..

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봐야겠따 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집주소도 모르고..연희동이라는 거만 알고..(그땐 인터넷이고 뭐고 없어서--)

그렇게 상경한 두 태지팬이 있었데요..

그래서 무작정 연희동에 가서 막 골목들을 돌아다니는데..


어디 골목에 가니까.. 까만책 큰차가 나가려고 하고 있고..

보디가드들이 막 막고 있길래..


여기구나 싶어서..... 막 차막으면서..

울면서 " 오빠 .. 가지 마세요.." 울고 불고 난리 했떼요..


그니까.. 보디가드들이 당황하면서 막 때네면

또 붙어서 오빠 .우리 두고 가지마요.. 막이러고..


그러다가... 까만차... 그 썬팅된 유리창이 딱 내려가는데.. 막 거기에 꽃다발 억지로 집어넣으면서

또 오빠 가지마요..

막 이랬대요..

근데..;;;;;;;


유리창이 다 내려가고 웬 대머리가 보이더니.......


보인 얼굴은;;;;;


전두환씨 였답니다.......

전두환씨도 그때 연희동에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 두 팬이 벙쪄서 서 있는데;;

전두환씨가 " 그래. 고맙다 "


이러고 문닫고......갔더라는...


이야기 ;;;;;;;;;;;



예전에 2000년도 컴백햇을때 모 태지커뮤니티 게시판에 실렸떤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