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님
올한해도 얼마남지 않은것 같습니다.세월속에 시간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는 마음입니다.
괜시리 우울하다가 용기를 가져보기도 하구요 시간이
나를 나약하게 만들었나 싶으지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선녀님이 올려주신 노래로 달래보곤 합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듣고 있습니다.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여기 오시는 모든 분께 즐거움을 주시길...아울러 선녀님도 즐거운 나날과 행복하고
복된 시간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