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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명박에 그토록 미치는가


BY 문선영 2007-12-18

<<<<<----아래글이 너무 맘에 들어 퍼왔읍니다---


이글을 읽고 선거를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읍니다. 꼭 읽어보시길,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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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을 읽고 답답한 심정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작은 건축자재관련업을 하는 45세의 사람입니다.


우리나리는 그 어느나라에서도 유래가 없는 인터넷문화가 선거에 막강한 파워를 일어키고 있습니다. 즉 인터넷환경에 친숙한 젊은 세대들의 정치참여가 더욱 쉬워지고 하루하루 생업전선에서 뛰는, 그래서 선거에 덜 신경쓰는 4~50대 기성세대보다 선거여론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겁니다. 그러나 이 기성세대들의 뜻이야 말로 삶의 현장이고 진정한 의미의 국론일겁니다.
죄송스럽습니다만, 아직 어린 10대나 2~30대의 젊은 층은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악착을 떠는, 이 각박한 세상에 온몸으로 벌벌떠는, 그래서 깨달은, 터득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중,장년의 생각을 다 헤아릴 수 없읍니다. 중년의 한사람의 생각을 보는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연속되는 네거티브선거

현재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김경준사건을 보면서 가슴이 쓰립니다.--- 과거 민주당(김대중의 당)이 5년전(16대 대선) 지금과 똑같은 비방폭로 작전의 김대업사태로 죄없는 이회창이 낙선하였습니다. 10년전(15대 대선) 민주당은 또 같은 방법으로 북한의 힘을 빌리는 북풍사건과 자식병역비리로 또 이회창탈락했습니다. 대통령임무를 수행하는데 아들 병역사항이 과연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가요, 나중에 수사결과 밝혀진걸 보면 전부 작전으로 만든...거짓증거로 판명나고.. 혐의 없음...선거 끝나고 나면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이 묻어버리죠. 적어도 그때는 민주 운운, 양심선언운운하면 국민의 정서가 먹혀들든때였지요. 또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젊은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통합신당의 선대위는 그 당시 작전인물 그대로입니다.지금이 3탕째 작전이군요. 그들은 그렇게 진실을 왜곡하며 정권을 2번이나 잡았습니다.
오늘 또다시...진실과 거짓의 한판승부라는둥..진실이 승리한다는둥...제발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마세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국가대사의 비젼을 보이세요. 정정당당하게 승부해야지, 헐뜯고 비방하고, 공작하고.. 이런식으로 당선되서 뭘 하겠단말입니까?, 시정잡배 짓거리를 어린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습니까, 교육발전에 앞장선다고요? 선거부터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도록하세요. 국회에서 톱으로 문뜯는게 전세계에 방영이 되어 해외 거래처에 부끄럽고.. 멀쩡한 수출물건 괜히 싸구려로 천박해보이고...아십니까??? 법질서와 상식을 뭉개는 어거지 떼법은 이제 그만합시다. 당선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나라의 어른으로 든든함이나 국사를 이끌 진정성을 보여주세요...제발

지금 20세들은 그때는 10살(초등3년),15살(중2)였습니다. 당장에 눈에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말고 언론에 현혹되지 말고, 생각해보지 않고 근거없이 뎃글달지 맙시다. 인터넷에 위의 사건에 대하여 한번찾아보세요. 그런후에 나름대로 판단을 하시기바랍니다.

(이회창은 자신이 두번이나 직접당한, 그래서 두번이나 탈락한, 당이 10년의 세월을 빼앗긴 그 작전에 지금 핏대세워 동조하고 있읍니다. 스스로 원칙을 포기하고(대선 무임승차) 비방폭로전의 진흙탕에 몸을 날리고 있읍니다. 15대,16대 대선출마때의 이회창과 더무 다릅니다.)

2)방만한 국가경영과 국가부채

국가운영은 대통령 혼자서 하는게 아니며, 그와 국사를 함께하는 인재를 어떻게 두느냐가 나라가 바로가느냐 아니냐입니다. 수장의 그릇이 바가지정도이면 휘하 모이는자는 사발이나 커봐야 대접일겁니다. 수장의 국가경영의 마스트플랜이 빈약하거나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그경영은 중구난방이 될겁니다. 준비없는 리더쉽은 사공이 이끄느데로 동산에 올랐다 서산에 올랐다... 강력한 리드쉽으로 주어진 마스트플랜에 참가자들의 모든 에너지가 올인할 때 그 시너지가 나라전체에 알 게 모르게 효과를 줄건데, 방향잃은 행로에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누수된 에너지는 염불보다 잿밥에 더 기웃거고... 16대 대선에서 그렇게 집권한 그들은..사회의 첫직장 첫출근을 청와 대로 한자들이 있다니...그배가 어디로 갈지..결국 이들이 나라를 맡으면서 국채남발로 인해 부채가 적어도 위험수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마구잡이로, 근거없이 뿌려대는 돈은(사상 유례없는 각종토지보상금, 신규SOC, 대국민 각종수당, 북한퍼주기...) , 또 그로 인한 국민이나 후세에게나, 또는 다음 정권에 대한 책임이나 미안함이나 배려 따위는 보이지 않읍니다. 정권끝나면 그만이라는 듯이... 우리가 욕을하고 손가락질을 하는 전두환도 나라곡간은 충실히 해왔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더큰 문제는 국민의 상식을 깨고 있다는겁니다. 적어도 이사회를 지탱해온 암묵적질서가 있읍니다.그 틀을 깨고 새롭게 들어선 사회적약속이 국민모두에게 득이 되고 후세에게 더좋은 질서나 미풍이 되어야 하거늘, 그렇지 않고 오히려 더 각박하고 더 불신하고, 서로 물어뜯고, 아귀다툼하고, 이권이 달린 곳이면 도시민이나 시골 촌로나 붉은 머리띠매고(농사따윈 관심없고), 그저 한탕주의로...이것도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으로 봐야하나요..공돈에 눈먼 백성의 허황함을 다음 정권들은 무엇으로 채워줘야 하나요. 아니감만 못합니다. 그들은 입안한 여러정책을 나라의 백년대계초석 운운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설픈 ... 이것저것 겁없이 수셔보고 지져보고... 결론적으로 노력을 하지않으려고 한 것이 아니라 경험의 부족에서오는 좌충우돌뿐입니다. 그저 국민이 열심히 일해서 일한만큼 댓가를 거둘수 있도록 해주세요.

3) 대통령을 뽑지 도덕선생이나 성인군자를 뽑는게 아닙니다.

BBK 보다 더한 BBBBBKKKK라도 (이명박과 무관하다고 믿지만) 설사 관련이 있다고 한들 그게 무슨대수입니까, 그저 왕성한 사회활동의 흔적일뿐이지..,오히려 그런 경험으로 누구보다 해당분야 정책입안에 밝지 않을까요. 틀어서 먼지 없는사람은 그만큼 사회활동이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깨끗한사람 찾을려면 절에 도닦는 스님을 대통령으로 앉히는게 최적이 아닐까요. 이명박 개인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의 경륜을 믿는겁니다. 후보자들중 유독 이명박만 저렇게 먼지 아닌 먼지를 털고 있으니..
언론플레이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후보자들을 세심히 들여다 보세요.
먼저 경력입니다. 후보자들의 경력이나 살아온 세상을 자세히 보시면 왜 모두들 이명박에게 미치는지 해답이 나옵니다. 그가 현대일가의 오른팔로 그룹을 일구어 과정(회사 부도 따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읍니다), CEO경영자로, 수도의 시장으로 일구어온 역사는 이나라의 현대사 그자체입니다. 사회경험없어 때묻지 않은 어린애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입으로만 떠들고 실물경제엔 문외한인 정치꾼과는 다릅니다. 이제 정치판도 바꾸어야 합니다. 한나라당이고, 신당이고, 민주당이고, 니당 내당할것없이 하나같이 후진성을 면치못하는 우리정치, 기업은 저 만치 앞서서 국제경쟁에 맞서 싸우는데, 정치꾼들은 안방에 앉아 국민세금으로 전혀 생산성이 없는 당파놀음이나하고, 니살내살 뜯어먹고 나눠먹고, 나라의 녹만 축내는 정치꾼들...깡패왈짜보다 더한 두목정치..이들은날만새면 꼬박꼬박 월급이다 판공비다 챙겨가고하니, 나라의 돈은 저절로 생기고,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는지, 기업이나 시민이 어떻게 어렵게 세금을 내는지를 제대로 아는지...
우리는 일찍이 박정희라는 나라의 가장이 있어 세계사에 유례없는 짧은 시간에 국가의 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는데 이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근원은 탁월한 지도자의 안목과 능력에 있었읍니다. 미국이나 선진국의 세계적기업의 CEO는 연봉을 수백억씩을 받는다는군요, 왜 그럴까요, 바로 능력입니다. 새파란 월급쟁이 직원에게 경영권을 맡기면 과연...주위의 오른팔 왼팔이 거들면 된다고요? 그러면 세상에 망할기업이 어디 있겠습니까.

3)왜 모두들 이명박에 미치는가

이나라에는 이명박보다 뛰어난 자도 많이 있읍니다. 그러나 한정된 선택의 조건에서 누가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꿀수 있는자인지 고민해봅시다. 현실은 낡아빠진 이념의 정치가 필요한게 아니라 글로벌의 피터지는, 언어를 넘어서는, 니나라 내나라없는, 그런 인터넷 시대입니다. 아직도 정치를 옛날의 관념으로 보십니까, 국가도 결국 거시적 경영의 일맥입니다. 해서... 비단 막힌부동산풀고 경제살리고만이 아니라, 이명박이 나서서 정치꾼의 마인드가 아닌 경영자의 마인드로 이나라의 새로운 물꼬를 트주길 바랍니다. 과거 그랬듯이 당차게 밀고나가 저 우매한 정치꾼들에게 경영이 뭔지 리드쉽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우리정치사를 한단계 업그레드시키길 바랍니다. 지금은 첨단의 국제시대입니다. 세계를 볼줄아는 안목이 있어야 제대로 나라안살림을 할 수 있습니다. 또다시 IMF와 같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미리 시대적인 마인드를 전국민에게 불어넣어 주세요. 이것이 이명박의 사명입니다. 앞으로도 제2, 제3의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싱가폴의 리콴유수상, 프랑스대통령, 남미의 룰라.. 하나같이 강력한 리더쉽으로 국운을 열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꾼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무대에서 내려오기 바랍니다.
옛말에 의식(衣食)이 넉넉어야 예법(禮法)이 있다고 했습니다. 정말 만고에 진리입니다.탕진하고 거덜난 나라살림 단단하게하고 나라의 어른으로써 체면과 품위를 가꿔주고 뒤죽박죽된 이나라의 상식을 바로잡아주길 바랍니다.

[민주당과 통합신당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민주당이 저지른 일련의 정치사는(특히 15대, 16대 대선선거관련, IMF관련) 개인적으로 김대중전대통령에 대하여 서운한 생각을합니다. 20여년전 한때는 그분을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진정한 양심이 아니다"라는 이 기막힌, 심금을 울리는 한마디는 많은 젊은이들을 열혈투쟁으로 시위에 나서게 했지요. 그러나 더 많은세월을 봐오면서 특히 한보사태, 기아사태를 보면서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물고 늘어져 김영삼을 IMF수렁에 빠뜨렸죠. 당시 태국의 바트화추락에 이어 금융위기가 인도네시아로 번질 때 악랄한 헤지펀드(고수익을 노리는 거대 국적금융자본)는 다음 먹이감을 찾고 있었는데, 한국은 당시 고정환율제(1,000~1,100원/USD--당시 자재를 수입하고 있어서 생생히 기억함)였고, 한국이 정치적이유로(민주당 김대중), 또 지독한 노동운동으로(민노총 권영길) 대기업이 부도직전사태에 있는걸 보고 바로 한국을 공격했고, 한편 일본도 가세를 했는데 일본이 국내에 대부해준 돈들을 회수하기 시작했죠. 뻔히 한국사정을 알면서도...당시 일본은 부진한 경제에 "잃어 버린 10년"이라는 오명을 쓰고 나날이 기세를 올리는 한국을 심히 견제 하였죠.(일본은 지금도 삼성을 그때 못잡은 것을 한탄을 합니다. 삼성으로 인해 일본 굴지의 여러 반도체업체는 시장을 다빼앗겼으니까요. 전자산업의 메카인 일본기업이 삼성에 이름이 가려지니..국치일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본전체 반도체업체가 연합하여 삼성 물리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개인적으로는 현재 삼성이 차명계좌, 비자금문제로 특검을 받으려 하는데, 여기
삼성 발목잡기에 앞장서는 세력들은 결코 국내의 순수한 뜻을 가진분들이 주도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순식간에 외화가 바닥나고 대외지급불능직전에 IMF지원을 받았지요. 그 순간 나라안의 금융은 마비가 되고 ,돈줄이 끊어진 기업들은 줄도산이 도미노가 되었지요, 이때 헤지펀드는 환율급등에따른 원화절하로 부도난 한국기업들을 마구잡이로 헐값에 사들였고, 후에 나라가 안정되고 난후 제값받고 다시 한국에 팔고... 정말 때돈을 벌었지요. 미국의 언론에 나날이 뉴스를 탓죠. 이때 김대중정권은 나라돈 공적자금150조의 천문학적인 돈을 솓아 부었죠...무려 150조조조조조...팔려나간 기업들... 깡통찬 주식...국부가 다 빠져나갈 듯한 소용돌이...넘치는실업자 .. 과연 누구의 책임입
니까? 이는 국제사회의 대외관계를 모르고 기업을 모르는 불학무식한자들의 우물안 개구리 이전투구한 소행입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일련의 정치사에서 과연 몇점의 점수를 줘야할거며,... 이제는 이런정치를 넘어서야할때입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노무현정권창출을 주도했으며 지금도 정치에 관여하려합니다. 당내에서도 반대하는 아들 김홍일의원을 앞장세워 집착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직전인 IMF원인규명, 미회수공적자금, 퍼주기햇볕정책, 아태재단,노벨상,대우그룹죽이기등을 깊이깊이 묻어두기 위함이 아닐지..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내용이 맘에 들지 않아도 이해해주시길바라며, 또한 동감한다면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순수한 뜻이니 만약 위의 내용이 위법이면 지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