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아직 꽃피는 청춘이건만 ..
세상이보는 나에 나이는 어느덧 사십대 아줌마...
언제 이렇게 세월이 지나갔는지 ..
허전한 마음과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눌 멜 친구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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