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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똑같이잘먹고잘살려면, 노무현씨의실패.


BY a 2007-12-25

전국이똑같이잘먹고잘살려면, 노무현씨의실패.
전국의 국민들님게 고함.
전국이 다똑같이 좋은 환경에서 살수있도록 하려면,(청개천이있는곳만 이득보면 되냐? 전국이 동시에 이득을 봐야지...)
노무현씨는 실패자다.
차기대통령인 이명박대통령의 상황도 노무현씨가 당선되었을때와 유사한상황이다.
어떻게 될것인가?
자! 그럼 노무현씨가 당선된시점으로 가보자.
노무현씨가 당선된데 가장많은 표를 얻은 이유는 바로 청와대를 옮긴다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는 신님의 힘을 빌어서 노무현씨가 당선되는데에 전략과 전술을 제공했다.
그런데, 노무현씨는 당선이 되었다.
노무현씨가 당선이 된이유는 노무현씨가 대단해서는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국민들의 생각이 돌아갔기 때문이다.
생각이 돌아갔다 함은 무엇인가?
그렇다.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뽑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강제로 만들어서 각지방의 노인정까지 전략과 전술을 펴서 노무현씨를 선전하도록 내가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다.
또한, 각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면서 노무현씨를 뽑으면 좋아질것이라고 강조하여서 노무현씨가 당선이 되었다.
그러나, 노무현씨가 공약한것은 바로 청와대를 옮기겠다는 말이었다.
그러나, 현재를 보아라.
청와대가 옮겨갔는가?
결국엔 노무현씨는 거짓뿌렁쟁이가 되었다.
그래도 저아래에 조금은 지방에 재정이 지원이 되었다.
그러나, 청와대는 옮겨가지 않았다.
그러므로, 노무현씨는 실패자라는 이야기다.
그럼 왜? 청와대를 옮기는데 실패했는가?
그것은 국민들이 잘못했기 때문이었다.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면, 그것을 즉 청와대를 옮길수있도록 지원을 해줘야 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한가지는 알고 다른 한가지는 알지 못했다.
즉, 대통령이 혼자서 모든일을 ,즉 공약을 다 이룰줄 잘못알았기 때문이다.
각대통령 출마자들은 모두 공약을 내세웠다.
그러나, 노무현씨가 내세운 공약은 실패했다.
그원인은 무엇인가?
그렇다. 대통령 혼자서 세금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세금을 쓰기 위해선 모든 국회의원들의 과반수 지지를 받아야만이 가능하다.
국민들이 대통령을 뽑았으면, 그공약을 이룰수있게 다른 한가지도 더지원을 해주었어야 했다.
그것은 바로 국회의원들의 공약에 쓰이는 돈자금지원 허가 , 즉 지지표가 과반수를 넘지못하기때문이었다.
그것이 잘못된이유는 여당의 표가 적었기 때문이었다.
이번에 2008년 대선에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전국의 물길을 연결하는 대운하사업을 내걸었다.
모든 국민들은 대운하 사업을 원하는가?
이명박대통령이 내세운 대운하 사업은 여러가지면으로 비추어보아야한다.
국민들이 원한다면 국민들뜻대로 할수가 있다.
그것은 바로 대운하를 만들면서 저유럽의 대운하처럼 대운하 주변에 여러가지 각종상권과 아름다운 새 로운 택사스형 도시를 만들어주면 각도시에 관광객들이 전세계에서 몰리게 되고, 전국의 모든 도시가 관광권에 들수있도록 만들어 주는것에 표를 던져야만이 모든 전국도시에 이득이 된다고하겠다.
이 대운하를 만들때, 그냥 물길만 만드는것은 쉽다.
그럼 이런 물길만 만들면 뭐하는가? 그것은 괜히 손해나는 일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알아야할것은 이대운하가 만들어지면서 이대운하의 주변에 도시도 새로이 단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유럽의 대운하 주변에는 돌로 만들어진 건물들과 집들이 있고, 수상시장도 들어서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기도 한다.
우리 코리아는 이왕 대운하를 만들려면 이런것을 염두해 두고 만들어야한다.
전국에는 모든 하천들이 있다. 이런 하천들을 연결해서 대운하를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것은 아주 중요한일이다. 이런 하천을 연결하는것은 대운하라고 하는데, 그냥 뱃길만 만드는것 한가지와, 이대운하 주변에 여러가지 볼거리를 만들어 관광사업화하는 2가지 경우가 있는데, 이를 관광상품과 연결시켜서 전국모든 도시가 관광기지화를 이루어야 돈을 제대로 썼다고 말할수가 있다.
이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이왕 돈쓸려면 관광대운하물길화시켜서 각지방도시마다 특색있는 대운하주변의 광경을 연출하면 수많은 전세계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여서 돈을 많이 벌어들이면 더욱 더 좋을것이다.
배트남, 중국, 유럽, 베니스, 네덜란드등이들은 대운하주변을 수상도시로 만들고 이를  관광 상품화 시키고 있다.
외국여행갈때 대운하 여행 가본사람들은 다알것이다.
코리아는 대운하를 만들때, 이렇게 만들어야한다.
미리 계획도시화해야한다.
이제 매년 각지방도시들은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몇천억원씩 돈을 가져간다. 즉, 자신들의 지방도시를 새로 개발하기 위해서이다.
이들은 돈을 가져가서, 매년 12월달이 되면 멀쩡한 도로를 뜯었다가 다시 묻고 매년 반복한다고 한다.
이것은 예산을 받아다가 쓰고, 돈이 남으면, 다음해에는 적은세금을 할당받을까봐서 미리 많이 신청해서 그돈을 그해가 가기전에 다쓰려고 하기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남는돈을 대운하 사업에 각지방도시들이 쏟아붓는다면, 즉 대운하의 물가에 수상도시라든가, 유럽처럼 그렇게 물위의 도시처럼 만들어 낸다면, 새로운 문화가 생길것이 자명하고 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것이다.
이런 수상도시는 계획적으로 설계하여 전세계의 모든 대운하의 주변의 도시나, 전세계의 아름답거나, 이름난 건축물들을 도용해서 단장을 해도 좋다.
일본은 이미 이런것을 만들어서 관광하해서 돈버는 곳이 있다.
고한다.
그럼 코리아는 왜? 못하는가? 그것은 그냥 물길만 내려고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주변의 상권을 새로 만들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이고, 새로운 돈벌수있느 기회가 생길수있다는것을 암시한다.
그래서 국민들은 이거을 이룩하려면, 차기 지방선거인 국회의원을 뽑을때, 이왕 이명박대통령을 뽑았고, 전국의 도시가 발전할려면, 대운하를 잘만이용한다면, 돈을 많이 벌수도있다는 것이다.즉, 모든 대운하 물길의 양쪽으로 여러가지 상권이 들어서게되고, 또한 대박이 날것은 자명하려면, 아름다운 건축물이나 각지방마다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내서 우리 지방은 일본의 거리를 재현해보겠다. 우리 지방은 유럽의 파리를 재현해보겠다거나, 우리 지방은 미국을 재현하건,,또한, 영국네덜란드, 중국등..각지방도시마다 나눠서 이것을 계획적으로 설계하고 꾸민다면, 전국이 관광도시화가 된다고 보겠다.
이사업은 돈이 많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대통령에게 이일을 할수있도록 국회의원표를 몰아주어야한다.
즉, 돈을(세금을) 이 대운하 사업에 투자하도록 지원을 해줘야한다. 그러려면 국회의원들 표가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국민들은 노무현정권시절에 노무현씨를 대통령으로 뽑아놓고도 국회의원들표를 야당에 너무나 많이 줘서 청와대 옮기는 공약사업에 실패했다. 이것은 저아랫동네 한곳만 집중투자하는 결과를 낳게되는 다른 동네는 무시되는 공약이라서, 국회의원들표를 그외 다른지역에서는 나몰라라 해서 야당의 표가 많이 생긴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왜냐? 이 대운하사업은 전국을 똑같이 관광사업화하면서, 다같이 발전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국민들이 이왕 대통령 뽑았으면, 표를 한쪼으로 몰아주어야 한다는것이다.
즉, 세금을 쓸수있도록 지원을 해줘야한다.
그것은 바로 여당의 국회의원들 표를 많이 만들어 주면된다.
이일은 전국모든 도시가 다같이 발전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런기회를 잘활용하면 좋다.
어차피, 각지방도시는 정부에서 걷어들이는 세금을 수천억씩 가져간다. 이를 자신들의 지방의 대운하의 주변을 꾸미는 사업에 투자하여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디자인 사업에 각지방도시의 국민들이 참여해서 멋있고 아름답게 꾸며서 각지방도시만의 특징을 담아서 완전히 대운하 주변을 관광사업화 시킬수있다고 하겠다.
이제는 세계화시대다.
한국이 한민족으로만 구성되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옛말이다.
한국에는 불법외국인 근로자들이 50만정도가 된다고 하겟다.
이들을 보건데 이미 한국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찾는 시대가 도래할것이라 .....

어쨋든,, 전국지방도시가 고루 발전하려면 내년 2008년 국회의원 선거때, 여당에 표를 많이 몰아줘서 이 세금을 이용해서 전국대운하관광사업을 추진한다면 모든 지역들이 다 이득을 볼수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겼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노무현씨가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1년후에 청와대옮기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것은 실수였다. 다소 늦었다고 말할수가 있다.
국민들은 대통령이 청개천을 만든것처럼 밀어붙여서 전국지방도시를 이렇게 청개천보다 낳은 것을 만들어서 또다시 코리아 신화를 만들기를 바라면서도 막상 국회의원들 표를 한나라당에 많이 안주게 되면, 야당에서 반대하게되면 이것은 노무현정권시대와 똑같은 결론을 내게될것이다.]
또한, 이명박씨과 노무현씨가 내건 공약을 똑같은 방법으로 한다는것이 한마디로 이상하고 웃기지 않는가?
이미 이 대운하 사업은 대선전에 이미 다 계획되었을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을 즉 대운하사업을 빨리 하려면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자마자 이사업을 시작해야한다.
즉 대통령이 자리에 앉자마자 한달이내에 국회에서 표결을 해서 2008년 3월이나 4월부터 세금을 투입해서 시작을 해야한다. 
그래야지만 빨리 끝내서 이를 2년이내에 빨리 수확을 획득하여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전국의 분업화가 필요하다.
각지방도시에는 건설업체가 다있다.
이를 잘활용하여 분업화 시킨다면, 전국을 동시에 첫삽을 떠서 동시에 대운하 사업을 끝낼수가 잇다.
이대운하의 주변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은 각지방도시에서 각시민들이 참여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들을 아름답게 꾸며서 자신들의 지방색을 낸다면 그것또한 광광상품이 된다고 하겠다.
고로 , 노무현씨가 1년후로 청와대이전사업을 미뤘듯이 똑같이 한다는것은 어폐가 있다고 하겠다
지금은 6개월이면 산이 하나 없어지는 시대다. 옛날처럼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것이아닌 시대다.
단 6개월이면 포크레인과 덤프차로 산하나를 때려 부술수가 있다.
그러므로 전국의  국민들은 이를 잘활용해야만 한다.
70년대에 고속도로를 만든것처럼 번갯불에 콩구워 먹을수잇는 시대다.
포크레인과 덤프트럭이 있다.
그것만있으면 순식간에 대운하 공사는 끝난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2008년 3월에 대운하 공사의 첫삽을 뜨도록 지원해주고, 국회의원들 표를 한나라당에 많이 주어서 대통령을 밀어준다면 이는 각지방도시에 도움이 될것이다.
이것만이 각지방도시가 골고루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있겠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처럼 청와대 옮기는 공약같이 실패하는 것이 되지않도록 하려면 국민들이 나서서 한나라당을 밀어줘야한다.
그것은 국민들 뜻이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임기2년인가 하니. 이를 잘알고 국민들은 자신의 지역에 도움이 되려면,이를 잘알고 투표해야한다.
즉, 내가 잘먹고 잘살려면, 이 대운하 사업을 전국에 동시에 빨리 시행해서 물말아 먹으려면 이를 잘알고 대처해야한다.
이는 전국민들이 알도록 아는 사람들이 이를 잘이야기해주어야 한다.
이는 전국국민들이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여당을 밀어주는것이니, 전혀 손해 보지 않는 장사라는 이야기다.
이기회를 잘이용하면 전국의 모든 도시는 또다른 관광상품을 가질수 있는 것이다.
돈이 각지방도시에 관광목적으로 잘돌게 될것이므로,이를 잘활용하려면, 각지방도시의 운하주변의 디자인을 잘해야만이..
청개천처럼, 멀리 떨어진 상점보다는 저유럽의 물위의 시장이라든지, 물옆의 돌로 만들어진 사람이 사는 집들처럼 계획 도시화 하게된다면 더욱 멋스러워서 관광상품화가 잘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이기회를 잘살린다면 코리아는 한단계 더 부자가 될수있는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고 하겟다.
그르므로 노무현 때처럼, 1년후로 미루는것보단 대통령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돈을 투입해서 이사업에 들어가면 더욱빠르고 확실히..굳히기를 할수가 있으리라고 본다.
또한 1년후로 미뤘기때문에 청와대 옮기는 사업이 실패한것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주사도 맨나중에 맞는것보단 빨리 먼저 맞는게 낫다는 말이있다.
일단 첫삽부터 뜨고 보는것이다.
그럼 , 전바빠서 이만...
즉, 이왕할꺼라면 빨리 빨리하면 좋지않을까?
대통령 뽑은이유가 그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이 대운하 사업은 물량 수송을 빨리하기위한 사업을 주로 하는것보단 이를 관광사업화 한다면 더욱더 이득일것이다.
이미, 수송용도로는 고속도로가 있기때문에 별로 국민들은 이 대운하를 수송로로 이용하는것은 별기대를 하지 않고 있을 것이다.
결국은 잘먹고 잘살자는 것에 의해서 나온것이다.
즉ㅇ,이제는 살만큼살고있으니 ,1차산업2차산업을 지나서 3차산업인 서비스산업과 관광과 놀고먹자, 놀고먹으면서 전세계돈을 끌어모으자,,하여서 청개천처럼 아름답게 꾸미고, 거시기서 더불어 유럽의 그림처럼 하려고 하는 시도가 아닌가?
맞다.그러므로 이를 할꺼라면 재빨리 해야한다.
지금은 날라가는시대.
이를 잘만하면, 다들 전국민들이 똑같이 좋은 환경에서 , 대운하의 주변의 아름다운 조경등...그런것을 잘활용하여,,
..
어쨋든. 국민들이 원한다면 이들 국회의원들을 마음대로 갈아치울수 있는 때가 이제 4월달에 도래하니, 이를 잘선택하여서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시길....
전국민들이 다같이 좋으려면, 이 대운하 사업을 동시에 내년 2008년3월에 첫삽을 떠야만한다.
너무 미루다가는 죽도 밥도 안되는 상황이 이미 지나갔다.(청와대 옮기는 사업)
이를 발판으로 이왕 시작한것 결심이 사라지기 전에 빨리 번갯불에 콩궈먹어야한다.
사람들은 한가지 결심을 하면 이를 뒤로 미루지말고 재빨리 시행을 해야한다.그런데 정부는 또 1년을 허비하려고 한다.
그것은 옳은것인가?
굳이 할거라면 1년을 허비할필요가 있을까?
1년이면 산이 50개도 더 사라질 시간이다.
1년 365일을 그냥 날리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면 ... 국민들과 나아가서는 국가적인 손해다.
6개월이면 산이 없어지는 시대인데, 1년을 그냥 날린다는것은 아주 우끼는 일이 아닌가?
우리는 언제 죽을 지모른다. 내가죽기전에 그꼴을 봐야지..즉, 한국이 잘되는 꼴을 봐야지 하는 노인네들이 많다.
그러므로, 이일은 1년을 뒤로 미루지말고, 재빨리 시행해야한다.
그럴려면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여당의 표를 많이 준다면, 이일 전국이 동시에 발전할수있는 대운화사업을 분업화시켜서 전국이 동시에 똑같이 공사에들어가서 전국의 관광도시화 할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국민들의 지지가 아주 많이 필요하다.
1년을 미루게 되면 의지가 약해질수가 있다.
그러므로 , 이 대운하사업은 청와대 옮기려는 시도가 실패한것처럼 실패하재말고 청개천처럼 성공하기를 원하는 국민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빨리 이일을 일궈내여서, 전국민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면서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수가 잇다고 하겠다,.
즉, 전국대운하의 주변상권의 관광사업화...
이얼마나 좋은것인가?
이로인해서 , 실업자가 많이 줄수도 있다.
그럼 전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