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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안남았네요


BY 보물엄마 2007-12-30

늦둥이 출산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생각지도않게 생긴 아이라 첨엔 놀라고 글구 운명이라생각하고 기쁘게 생각했는데 막상 낳을 때가 다가오니 맘이 좀 심난하네요 우울하구요 큰아이 초1인데 잘 돌보지도 못하고 교통이 불편한 신도시에 살면서 장농면허고 그동안 뭐했나 싶기도 하고 친정도 서울이라 멀고 요즘은 잠도 잘 안와요 아이가 좀 작다고  잘키우라고 의사가 그러던데 - 몸도 맘도 육아땜에 행복해진다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어찌 또 키우지? 라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정기 검진때 태동검사하러 가니까 출산의 공포도 다시밀려오고 휴-

늦둥이 키우고 계시는 분들 저에게 용기와 지혜를 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