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서울 송파구 사는 올해 78(31)된 주부에요 아들하나(올해4)되구요.
이사온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주위에 친구가 없어요.
요즘은 서로 왕래가 없으니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직장을 다니다 잠시 쉬고
있어요. 또래도 좋고 언니나, 동생도 좋아요 가까운데 사신분들 더욱 환영이구요
멜친구도 환영합니다^^
사는 이야기 남다른 속사정같은거 나눌수 있는 친구들.. 연락 주세요^^
올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다덜 감기조심 하세여^^
멜주소 78greenmin@hanmail.net 이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