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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목포 신정아 편지 사건"을 고발합니다


BY 셋맘 2008-01-06

요즘 목포 중등교육계에는

일명 목포 신정아 편지 사건으로 떠들석합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교육계 정화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던 평교사를 상대로

목포교육청 고위공직자가

인터넷에 떠도는 일명 "신정아 편지"를 건네며

낯뜨거운 성희롱을 하더니,

이를 시정해달라고 건의하니 

평교사에게 건의를 취하하라고 압박을 넣었다는군요 

더구나 교육청 고위공직자는 성희롱예방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니

기가 막힐다름입니다.

물의를 일으키고도 반성할줄 모르는 목포교육청 고위공직자를  고발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 홈피 열린마당-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묻고답하기. 글쓴이 전재식

주소는  http://www.jne.go.kr/index.htm?gid=main 를 찾아보세요

 

낯뜨거운 편지내용 중 일부입니다 

 

젖가슴을 풀어 헤치고 있는 아낙의 젖가슴에 얼굴을 들이 밀고 있는 그림이예요.

자세히 보면 선비도 바지를 허리춤까지 내려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풍속화라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춘화는 절대 아니죠.

예나 지금이나 다들 체면 차리고 살지만 가능하다면 아낙의 젖무덤이 아니라 어디라도 여자라면 - 그 여자가 그 사람의 연인이라면 더 깊은 곳에 얼굴을 파묻고 하루를 나고 싶지 않을까요. ...........

이런 상상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충분한 성적 매력을 지닌 남성이었죠 두 번째 만남에서 당신이 남한강을 따라 드라이브만 하고 저를 저의 집 앞에 내려주셨을 때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르셨을 거예요. 키스라도 없었더라면 저는 체면이고 뭐고 가리지 않고 당신을 나의 아파트로 유인하여 죽음에 가까운 정사를 펼쳤을지도 몰라요. 저는 너무 뜨거워져 있었거든요. 키스? 뭐랄까 당신의 키스에서 저는 오월에 청보리가 익어가는 맛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