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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먹는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빠지게 먹자


BY 네이쳐펀 2008-01-07

이왕 먹는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빠지게 먹자 1 선명한 녹색 음식을 먼저 먹자 음식의 색깔이 식욕을 좌우한다는 사실은 이미 다이어트 상식. 맥도날드, 버거킹, 하디스들이 왜 빨갛고 노랗게 원색의 밝은 색을 쓰는지 물으나 마나한 이야기다. 그렇다면! 살빠지게 먹으려면 보색이 되는 녹색이나 푸른색을 먹으면 된다. 하지만 무조건 색깔만 보고 음식을 고른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는 할 수 없다. 항상 영양을 고려한 메뉴를 선택하되, 밝은 색의 묽은 스프, 치킨 샐러드 등을 먼저 먹고 배를 채운 뒤 메인 메뉴인 샌드위치를 먹자. 사실 이때도 빵은 멀리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 2 계절을 잘 골라 다이어트 하자 가을에는 봄에 비해 식사 후 배고픔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또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이상하게도 가을이면 222kcal나 더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왜냐고?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조상들이 겨울철을 나기 위해 추수전에 많이 먹어두는데서부터 가을 폭식의 역사는 시작되었단다. 그래서 입맛없는 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가을에는 식이요법 보다 운동 요법으로 살을 뺄 궁리를 하는 것이 좋다. 3 생리때는 이렇게 생리때는 일반적으로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된다. 이건 병이나 나만의 특별한 생리증후군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원래 배란일 다음 2주간은 신체의 신진대사률이 빨라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된다. 따라서 이때 먹는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때 왕창 먹는 것도 안된다. 자신의 생체 리듬을 파악해서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 4 충분히 자자 연구결과 수면이 부족할 경우 사람들은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온 몸이 피곤함에 쩔어 있을 때 우리의 몸은 싫증이나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생존을 위해가 아닌 즐거움을 위해 먹게 된다. 이런 동기로 음식을 먹게 되면 살찌는 건 눈깜짝 사이에 진행이 된다. 충분히 자고, 적당히 먹고, 늘 다이어트 상태를 유지하자. 5 단백질, 탄수화물을 우선 먹자 혹시 야근이나 부득이한 이유로 야식을 해야 한다면 지방질 음식 대신 저 칼로리 스낵, 또는 우유나 과일을 먹자. 절대로 어제 잘 못먹었기 때문에 영양 섭취 정도는 해도 좋으리라 생각하면 안된다. 살이 찌는 건 둘째 문제고 다이어트 정신을 나태하게 만들기 때문. 또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없는 도너츠 종류는 먹지 말자. 밥이 싫다면 차라리 우유나 과일, 야쿠르트를 곁들인 씨리얼 같이 단백질과 탄수화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하자. 6 느린 음악을 듣자 빠른 노래를 들으며 식사를 하면 음식물을 씹는 속도를 빠르게 한다. 많은 의학적 연구들의 결과에 의하면 아예 음악을 듣지 않거나 느린 음악을 들으면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더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다고 한다. 빠른 음악을 들으며 빨리 식사를 하면 식사 시간은 단축될 수 있겠지만 그만큼 다른 음식을 먹을 기회가 더 많아진다는 의미. 만약 모임이 있어 식당에 갔는데, 빠른 음악이 나온다면 이렇게 해보자. 먹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저 칼로리 음식(예>샐러드나 파스타)을 주문하고, 음식을 씹는 동안에는 포크를 식탁위에 내려놓는 걸 잊지 말자. 7 천천히 밥을 먹자 음식을 천천히 먹게 되면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지만 음식의 맛과 즐거움도 맛보게 해준다. 소량의 음식을 먹는데 맛을 즐기지도 못한다면 정말 속상한 일. 그러니 이왕에 먹는 거, 미식가가 되기 위한 훈련으로 천천히, 입안에서 돌돌 굴려가며 음식을 먹어 보자. <자료출처: 정지행한의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