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그 속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30대 주부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이 곳을 방문했는지..
이 늦음에 제 손등을 찰삭!!때리고 싶어지네요~~ㅎㅎㅎ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
아줌마란 이름으로 산지 9년이 지나 10년쨰가 되었네요.
이 만큼의 시간이면 프로라는 이름정도 달아야한터인데..
그렇지 못 하여 민망스러워요.
제가 프로주부라는 이름을 달게 되기까지..
요기서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나누고 싶어요!!
반갑게 맞아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