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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드립니다.


BY 린다 2008-01-09

이렇게 세월이 지난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멀리 와 버린겄같아서...........

 

사실은 무엇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컴도 잘 모르고

아는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하나 알아가려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