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세월이 지난걸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멀리 와 버린겄같아서...........
사실은 무엇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컴도 잘 모르고
아는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하나 알아가려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