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고 아이들 키우면서 사는 그냥 평범한 아줌마예요.
그냥 살아가면서 사는 지역 상관 없고 나이 상관 없이
가슴 시린 일이 있을때나 슬픈 일이 있을때 주위에 있는
이에게 말하고 싶지 않을때 이렇게 메일로 애기 하면서
친구가 되지 않을래요. 나이는 40초반이예요
연락 기다릴께요.여자분만 연락 주세오
멜; jangnoom10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