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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살이 너무 빠져서 걱정이에요~


BY 밈이맘이 2008-01-10

요즘 들어 부쩍 걱정되는 일이 늘었는데요.

남편, 시댁, 아이

다들 어쩜 그리 제맘을 몰라주는지...에휴.

몇일이고 이렇게 걱정을 하다 보니

밤잠을 설쳐서 다크서클도 짙어지고

무엇보다 속상한건 얼굴살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빠지라고 빌어도 안빠지는 뱃살은 늘어만 가고

어쩜 이리 얼굴살이 쪽쪽 빠지는지요.

해골같아서 거울 보기도 싫어지네요~

평상시보다 냉도 많이 나오는데

아래가 축축하다 보니 불쾌지수가 더 올라가는 것 같아요.

얼굴살 다시 오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볼살이 빠지니 왠지 젊음이 빠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