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에서 힌트얻어 요즘 아이에게 반편성고사 풀게 하고 있는데요.
학교성적은 상위권이었는데 문제 풀고 답 맞춰보니 점수가 형편없네요.
중앙입시교육 연구원에서 나온 한권으로 끝내기 반 편성 배치고사인데
이론은 없고 문제만 10회분 있어요.
왜 이리 점수가 형편없냐 했더니 아이말이 오래전에 배운것들이 나오는데
그새 다 잊어버려서 기억이 안난다네요.
수학은 기본 실력이 있어서 어느 정도 나오기도 하는데
사회는 정말 형편 없어요. 50점 정도...
하기야 다 외워야 하는건데 배운지 좀 됬고 하니까 다 까먹을 만도 하지요.
그렇다고 이제서 1학기, 2학기 공부를 다시 다 할수도 없고...
1학기것은 책도 없고.... 간단하게 이론이라도 앞에 나와있으면 좋으련만...
본인도 배운지 오래된거 하려니까 잘 모르겠고 점수도 안나오니 공부하기 싫어하네요.
원래 반배치고사 하기 전에 1,2학기 교과 다시 다 훑고 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울 아이가 기본 실력이 있어서 그냥 하면 성적이 어느정도 나올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잊어버렸다고 하니 그 동안의 학교 성적은 정말 벼락치기 성적인걸까요?
이 상태로 시험을 본다면... 생각만해도 속상하네요.
이제는 컸다고 말도 안듣고 내가 봐주기에도 내용이 어렵고...
1,2학기 다시 공부하자 하면 안한다고 대들텐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그렇게 아이 교육을 잘 시키시는지 부러울 뿐입니다.
혹 추천하실 만한 반배치고사 있음 소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