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살이되는 딸래미를 올해 어린이집에 보내려고하는데 오늘 오리엔테이션 하고 왔습니다. 참 낮설었어요. 우리 딸래미도 어린이집에 입학하고 저도 이제야 아줌마넷에 입학합니다. 결혼 4년차 75년생 29살(항살 29살이라고 우겨요) 주부인데 아직 철딱서니가 없어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전 친정도 시댁도 동이랍니다. 물맑고 공기좋은 그곳! 하동이지요.
어른들이 하동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니까..하동에서 나는 것들 많이 오염되지않은 먹을거리들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