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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컸어요


BY 나연맘 2008-01-22

이만큼 컸어요

천사같은 우리 나연이 개구장이 같은 우리 나연이의 4살 때모습 정말 천진난만한 개구장이 같죠. 이젠 5살이 된 아주 이쁜 요조숙녀랍니다. 4살때까지만 해도 파랑색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자기도 여자라고 이쁜 분홍색을 좋아하는 분홍 공주가 되었어요. 엄마 아빠의 큰 힘이 되어주는 애교쟁이 나연아!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