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회사를 다닐때는 눈치껏 점심시간에 짬짬이 들어왔는데
두아이키운다고 정신 못차리고 살다보니 안들어온지 너무 오래되었네여.
간만에 들어오니 좋은 내용도 여전하구여...
눈팅만하려다가 간만에 온 기념으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