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6

삶을 나누어요. 여러분~~


BY 소위맘 2008-01-25

오래전부터 이 사이트에 가입은 했었는데 관심을 갖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이젠 나이 지긋한 아줌마....발품을 팔지 않으면 세상살이나

 

살림살이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없는터라...답답한 마음 함께

 

풀어재치고 나누고싶은 삶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늦게나마 한 자리

 

잡습니다. 앉아도 괜찮겠죠?

 

현모양처들의 모임터..이곳에서 저 역시 한사람의 대한민국 아줌마로서

 

원더우먼이 되고싶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선배님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