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희안한 꿈이 다 있죠.
글쎄 우리 부부가 사용하는 퀸 사이즈 침대가 중앙에서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마치 싱글침대 마냥..
제가 꿈속에서 어 이상하네 하며 반으로 나뉘어진 그 사이로 한번
왔다갔다 하다 한쪽 침대로 가서 누웠어요.
베게랑 이불은 지금 우리 침대에서 쓰던 그대로라
마치 평소에 제가 자려고 눕는것처럼 하고 눕더라구요.
베게도 제 베게 딱 하나만 있고...
그런데 갈라진 한쪽 침대 이불과 베게는 어떤건지 못봤어요.
참 요상스런 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