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개월이 지난 아기의 엄마입니다.
30대 초반입니다.
결혼하면서 ..
혼자 이것 저것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도움도 얻고 ..
말통하는 친구도 만들고 싶어서요.. ^^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