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이 여친의 문제를 상담해 왔는데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 맞는지
아님
여러 여자분들도 저랑 같은 생각인지 알고 싶어서 입니다.
여친이란 여자는
부모랑 떨어져서 자취 생활을 몇년 해왔던 여자였다고 합니다,
나이는 24살
이번에도 남동생과 같이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애가 생리가 불순하다 합니다.
31일에서 40일.....(아직 동거한지는 세달 가까이 됐음)
동거를 하는중에
남동생이 하는 말이
여자애가 섹스를 너무 좋아 하기에 아침에도 하자고 조른다네요,(남동생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몰라도...)
남동생이 2-3일에 한번씩 하자고 해도
저녁이고, 아침이고 요구를 한다고 하네요,
어떤때는 하도 생리를 하지 않기에
임신인줄 알고(남동생이 나이가 있기에, 둘이 임신을 기대함) 기다렸는데
임신이 아니었고,(임신테스트를 해봄)
섹스후에 성기에 피도 이틀간 비치다가
삼일째 되는 날에 정식 생리를 한다고 합니다. (소변 눌 때는 괜찮다가도...)
그래서 제가 여러 정황을 볼때
여자애가 예전에 동거를 했지 않았을까?
또 소파수술도 받지 않았을까?
수술을 받고 나면
여자들은 생리 불순이 생긴다 하던데
그래서 생리 불순이 생긴것이고
자궁과 자궁 경부가 약해져서 생리도 아니면서
며칠전부터
섹스후에 피가 비치는것 아닌가 하는 조언을 했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 ....
아님 다른 경우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지요..
여자애가 술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이런 여자애 혼인신고 하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