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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채현


BY 간정미 2008-02-09

서현&채현

사랑스런 우리 가족 입니다. 요녁석들은 아빠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서로 아빠를 차지 하려는 쟁탈전이 아주 치열합니다. 가족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우리 큰딸 말처럼 서로 사랑하며 의지하고 행복함으로 하루 하루 커가는 우리 아이들 보면서 모든게 감사합니다.